듬뿍 솥 튀김 시라스를 호쾌하게 태워 무제한! 일본과 이탈리아가 융합한 페페론치노. 맛에 오바 제노바 소스를 뿌려 드세요. 마지막 한입까지 멈추지 않는 맛입니다.
※런치 타임은 치즈 퐁듀, 음료 첨부

뿌릿토한 야리이카와 쁘띠 튀는 얼마를 호화에 태운, 명태자 크림의 차가운 반지.
※런치 타임은 치즈 퐁듀, 음료 첨부

생햄의 염기와 완두콩 크림 치즈의 부드러움이 절묘!

새우의 단맛과 로스트 파프리카의 고소함을 상쾌한 오렌지의 향기로 감싼 초여름에 딱 한 접시

비에이산 옥수수의 단맛과 베이컨의 맛을 부드럽게 반죽에 감싸, 버터 간장의 고소함으로 완성한, 야미츠키 필연의 싯폴리네

붉은 노랑 파프리카 주키니, 베이컨의 맛과 그라나다 파다노 치즈의 감칠맛이 매운 토마토 소스에 얽히는 쇼트 파스타.